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미니 선라이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스토리의 주역이 되는 것은 6화다. 플럼의 심부름을 하러 5번가에 가는 걸 성조 동료들과 같이가게 되는데 이 때 악념기체의 습격이 일어나고 제미니가 소동에 휘말린 사이 가면의 검사가 등장해 단칼에 악념 기체를 쓰러뜨린다. [* 황야의 사무라이 아가씨에서는 뉴욕화격단 전체가 출동해도 상대를 못할 적도 쓰러뜨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이 때 가면의 검사와 성조 대원들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하고, 리카가 총을 쏴서 가면을 벗기게 되는데 이 때부터 [[타이가 신지로]]는 제미니가 가면의 검사가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이 때 사지타가 방금 그거 제미니 아니었냐며 당황하는데, 호감도가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선택지에서는 타이가가 대답을 망설이는 사이에 [[쿠죠 스바루]]가 '자기 각도에서도 얼굴이 잘 안 보였으니 타이가도 못 봤을 것이다'라며 타이가를 옹호해준다. 물론 스바루도 그게 제미니인 것은 진작에 눈치챘지만, 화격단의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모르는 척한 것.][* 마침 제미니의 오륜이 엉덩이에 새겨져 있어서 타이가가 정확한 확인을 위해 엉덩이를 보여달라 하자~~[[등짝을 보자|엉덩이! 엉덩이를 보자!]]~~ 당황하는 제미니를 대신해 빡친 제미닌이 타이가를 기절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그 의심은 제미니의 집에서 하룻밤 지내는 도중에 밤중에 몰래 나갔다가 그 다음날에 들어와서는 나간 적이 없다고 시치미를 뚝 떼는 제미니의 모습을 보고 굳어진다. 한편 서니사이드 사령관은 제미니를 성조의 대원으로 입대시키고 싶지만, 복수와 증오심으로 가득찬 제미닌의 인격이 남아있는 이상 그럴 수 없다며 타이가에게 그 문제를 맡긴다. [* 실패하면 강제정신치료를 사용하겠다는 조건을 붙였지만, 실은 타이가를 낚기 위한 뻥카.모든게 끝난 후 서니사이드는 웃으며 [[MK 울트라|자유국가인 미국에서 그러한 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라고 말한다.]]] 시어터가 모리 란마루에게 습격을 받자, 제미닌은 원수를 갚겠다며 뛰쳐나가고 타이가는 제미닌을 쫓아가 칼을 뽑고 서로 대결을 벌이며 제미닌을 설득했다. 이후 성조 대원으로 참전해 잡혀있던 다른 대원들을 모두 구하고 모리 란마루를 패배시킨 후 그를 죽이지 앓고 놔주며 복수를 깔끔하게 포기한다. 사건이 종결된 후 제미닌은 한동안 잠들어있겠다며 제미니를 부탁하고 잠든다. 전투 파트에서는 근접계로 검을 쓴다. 힘/방/민이 24/23/23으로 능력치는 균형잡혀 있다. 스바루와 흡사한 능력치. 기체의 특수능력은 아군 기체의 이동력 향상이며, 길을 막고 있는 다른 기체를 뛰어넘을 수 있다. 지상전 필살기는 럼블링 휠, 공중전 필살기는 터닝 스왈로우([[츠바메가에시]]). 타이가와의 합체기는 두 사람의 내일은 홈런 (二人の明日はホームラン). 합체기의 연출은 개그스럽다. 역대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들 중 유일하게 거의 마지막[* 6화에서부터 사용 가능한데 최종화가 8화이다.]에서야 전투 파트에 합류하는데다가 2회차 이후에 공략 대상이 되는 [[라쳇 알타이르]]가 있어 많이 밀리는 면이 있다. 그렇지만 히로인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